신용등급 손쉽고 빠르게 올리는 방법 5가지 그리고 팁
신용평가 기관에서 개인신용평가 시 어떤 활동에 가산점을 주는지 알게 된다면, 신용 등급 빨리 올리기 가능하겠죠?통신요금, 국민연금, 건보료, 도시가스, 수도세 등을 6개월 이상 납부한 실적을 제출하면 개인신용평가에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비금융정보 반영이라고 직접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인터넷, 우편, 방문, 팩스 가능)서민 금융 프로그램(미소금융, 햇살, 새희망, 바꿔드림 등등)을 1년 이상 사용하면 서 성실하게 상환 및 원금 50% 이상 상환을 하면 가산점을 받습니다.이러한 부분은 신용평가기관에서 자동으로 알게되므로 특별히 제출할 것은 없습니다.
다섯째 신용대출보다 담보대출을 이용해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모기지 인출을 꺼려합니다.실제로 그들은 상환하지 않으면 보증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모기지 금리는 대출보다 낮기 때문에 신용이 필요한 경우 모기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돈이 더 필요할 때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신용대출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여러 곳에서 자주 대출을 받지 마시고, 한 번에 많은 금액을 받는 것이 신용등급에 유리합니다.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신용점수 높이는 방법 : 신용점수 결정
개인들의 신용점수, 신용등급은 개인신용평가회사(CB)에서 그동안의 대출 연체 등의 신용도를 계산해서 결정합니다.개인신용평가회사로는 나이스 NICE 평가정보, 올크레딧(코리아크레딧뷰로, KCB)이 대표적입니다. 두 회사의 홈페이지, 앱에서 1년에 3번 신용등급 무료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신용등급 조회를 해도 신용등급 하락에 전혀 반영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무료조회 방법은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10등급까지의 신용등급은 2021년부터 1000점까지의 신용점수로 대체되었는데요. 신용점수제는 신용등급제보다 더 세분화해서 개인 신용도를 평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에 대출 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부자도 대출을 받습니다.자산의 레버리지를 보려면신용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상품'이다그래서 신용 관리는 더 중요합니다.부득이한 대출이라면 1금융권에서 최대한 시행해야금리가 비슷하면 자본보다는 은행에서, 보험회사보다는 제1금융권 은행에서 차입해야 합니다.맥시멈 방식 완료 후 1금융권이 안되면 2금융권으로 갑니다.보통은 편리함 때문에, 2, 3 금융권에 접하는 것이 많습니다.이 편리함은 나중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가능하다면 1금융권에서 알아보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기준
신용 점수 평가 기준은 총 5가지 항목으로 평가가 됩니다.상환이력현재 연체 및 과거 채무 상황 이력을 평가합니다.부채 수준대출 및 보증 채무 등 채무 부담 정보를 평가합니다.신용형태체크카드, 신용카드 이용 정보를 평가합니다.신용 거래 기간최근 및 최초 개설붜 현재까지 신용 거래 기간으로 평가됩니다.비금융건강보험,통신요금 등을 연체 없이 납부하면 신용 점수를 잘 받을 수 있게 신설되었습니다.단 항목별 가중치나 평가 방식은 나이스신용평가, KCB 등 신용 평가사마다 다릅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적절한 소비
본인의 소득금액의 일정 비율 내에서 신용카드 한도가 가득 차지 않도록 적절하게 꾸준히 사용하고, 체크카드도 매달 30만 원 이상 6개월 동안 적절하게 섞어 사용한다면 거래 실적이 쌓여 신용평가 가점을 받게 됩니다.무조건 소비를 줄이는 것 보다 꾸준하게 신용거래, 현금거래를 이용하는 것이 신용점수 가점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반면 나이스는 꾸준하게 성실히 채무를 갚는 것을 높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연체의 경우는 나이스에서는 정말 최악입니다. 그렇지만 총 취급되는 대출이 많고 그 액수가 크더라도 꾸준하게 잘 갚는다면 KCB에 비해 좋은 점수로 평가 됩니다. 그렇다면 전략적으로 한 군데 점수만 잘 관리하면 되는 것일까? 아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은행들이나 금융사에서는 두가지 점수를 다 활용합니다. 또한 자체적으로도 신용을 평가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신용평가회사의 점수를 기초로 자체점수나 등급을 산정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