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매수와 실시간 시세 확인 삼성증권 편

미국주식 매수와 실시간 시세 확인 삼성증권 편

2023년 하반기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 7월 한 달은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갔는데요. 특히 지난달에는 미국주식 포트폴리오 변경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시장이 상승할 것이냐, 하락할 것이냐 정밀 연구출하는 가장 우선순위 높은 지표로써 사용하고 있는 OECD 경기선행지수OECD Composite Leading Indicator가 상승추세로 피벗 하는 변곡점이 발생함에 그러므로 종목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저는 주로 미국 주식투자를 보통 ETF로 하고 있는데요. 주된 이유는 영어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개별기업의 사업보고서를 국내 주식종목처럼 정교하게 분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내투자는 대부분이 개별주식에 투자하는 한편, 미국 주식은 주로 ETF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체결일과 결제일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사고팔 때 매수와 매도가 즉시 구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은 체결일과 결제일이 있는데, 체결일은 주식을 사고판 날을 말하며, 결제일은 실제로 주식과 돈이 오가는 날을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 주식을 매수했다면 통장 잔고에 해당 종목이 들어오거나 빠져나간 것이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이틀 뒤에 돈이 들어오거나 빠져나갑니다. 휴일이 껴있다면 휴일을 제외된 계산하면 됩니다. 이것을 유가증권 대체결제제도라고 합니다.

이틀 뒤에 매매내역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상단에 있는 매매내역 탭을 선택하고, 다음 화면에서 기간을 선택합니다. 시작은 체결일입니다. 위아래로 스크롤해서 매수한 날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탭합니다. 매매일과 결제일, 매수 종목이 표시됩니다. 매매 수수료 항목을 보기 위해 상단의 탭을 왼쪽으로 밀어서 스크롤합니다.

미국주식 매수하기

그럼, 실제로 매수를 해보겠습니다. 마침, 현지 시간 오전 10시 34분. 개장을 했네요. 버튼을 탭하여 수량을 넣습니다. 구글 파이낸스의 실시간 단가를 보면서 소망 매수 단가를 입력합니다. 단가 밑의 금액USD을 탭하면 원화로 표시됩니다. 원화로 합계 금액이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입력이 완료되었으면 매수 버튼을 탭합니다. 통장 비밀번호 입력을 깜빡했습니다. 입력하고 다시 매수 버튼을 탭합니다.

매수 확인창에서 확인 버튼을 탭하면 매수 주문이 들어갑니다. 매수가 되었는지 보려면 하단에 있는 ”해외주식 체결내역” 메뉴를 탭합니다.

나스닥 선물 실시간 확인방법

휴대폰만 있다면 나스닥 선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 인베스팅 닷컴을 추천 드립니다. 휴대전화에서 인베스팅 닷컴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 지수선물 옵션을 누른뒤 USTech100 선물지수를 확인하거나 검색창에 나스닥 선물지수를 검색해 확인하면 됩니다. 로그인만하면 pc로도 상호 연동이되고 최신관련 뉴스를 모아 볼수 있다는것도 이앱의 장점중 하나 입니다.

선물거래 시작하기

보통 선물거래는 주식시장,가상화폐,금, 달러 등등 여러 항목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나스닥관련 선물을 거래하는 방법을 알아 볼건데 최우선으로 증권사별 혜택 수수료등 여러 항목을 체크해주고 거래통화로 환전을 하셔야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권사별 레버러지를 직접 선택할수 있고 부담되지 않는 선의 레버러지를 운용하는 증권사도 있으니 충분히 학습하고 투자 하시면 되겠습니다.

Fear and Greed Index

다음으로 공포와 탐욕지수Fear and Greed Index를 보시면 현재 Extreme Greed극도의 탐욕 상황에 위치해 있습니다. 올해 3월까지만 해도 Extreme Fear극한의 공포에 위치한 적이 있었지만, 7월에는 Extreme Greed 상태에서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래 이미지가 최근 1년동안의 공포와 탐욕지수 타임라인입니다. 추가로 공포와 탐욕지수를 확인 할 수 있는 홈페이지 역시 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나스닥지수나 SP500지수가 상승하면 이 공포와 탐욕지수도 상승하게 되고, 반대로 미국 주식시장이 하락하게 되면 공포와 탐욕지수도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지표는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추세적으로 움직이는 미국 주식시장 지수나 OECD 경기선행지수보다. 급변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단기적인 움직임을 참고할 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