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역사와 정치적 경력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이자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대통령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따라 탄핵으로 퇴진겪은 박근혜. 1997년 11월 한나라당에 입당하며 정치계에 발을 들인 후 15대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합니다. 2012년 새누리당을 출범시키고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문재인 후보를 대상으로 승리를 거두며 대한민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란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어릴 때 부모 두 분을 암살로 인해 잃어 많은 풍파를 겪었고, 이후 국회의원, 대통령으로서 다시 승승장구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탄핵, 교도소 수감이란 초유의 사태를 겪다. 얼마 전 특별사면으로 4년 9개월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대구 달성군 사저로 들어갔다.
노무현 대통령을 인신공격하는 공연 환생경제를 보고 박장대소하던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후 그녀에 대한 공격은 직전 대통령이었던 이명박을 쥐박이라고 부르던 국민들에 의해 전면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하는 특히 미술작품을 통해 진행되었는데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가 선글라스를 쓴 박정희 전 정치인의 얼굴을 한 아기를 낳는 그림을 블로그에 올렸던 홍성담 화백을 필두로, 각종 벽화, 출품작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홍성담 화백은 대선 당시 골든타임닥터 최인혁, 갓 태어난 각하에게 거수 경례하다라는 작품을 그린데 이어 2014년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표현한 그림 세월오월을 광주비엔날레에 출품하기도 하였습니다.
박근혜에 대한 여러 사실들
아빠 박정희 정치인의 임기 기간 동안 청와대에서 지낸 기간이 18년 2012년 대선후보 당시 한국경제에서 문답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한 질문으로 원더걸스를 꼽았다. 실제 원더걸스를 좋아해서 말한 건지는 모르지만 우선 2007년에는 원더걸스가 유명하기도 했고 Tell me가 대유행을 했기 때문에 박근혜 외에도 여러 정치인들이 좋아하는 가수로 꼽기도 했다. 박근혜는 1997년 한나라당을 입당하면서 정치생활을 시작했는데 그 이전까지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무언가 따로 한 일은 없다고 볼정도로 커리어가 없습니다..
청와대에서 가족들과 함께 오랫동안 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