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시험 대구 동성로 해커스 오픽 학원 후기 첫시험 IH후기

오픽시험 대구 동성로 해커스 오픽 학원 후기 첫시험 IH후기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필요한 영어시험들 토익이 가장 무난하지만 다른 시험도 도전해보고싶어서 찾아보다. 빠른시일 내에 성적을 받을 수 있는 오픽을 찾게 되었습니다. opic 이란? 1 1 인터뷰 평가인 opi에 최대한 가깝게 만든 인터넷 기반의 응시자 친화형 외국어 말하기 평가입니다.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등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계측하는 시험이 아닌 실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계측하는 객관적인 외국어 평가도구입니다.

평가언어로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가 있습니다.


5 소결론
5 소결론

5 소결론

난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소비자원에 고발해야 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학원도 이런 시스템이 있는지 안 다녀봐서 모르겠지만 해커스의 현재 시스템은 이야말로 구시대적이고 소비자 기만적입니다. 해커스에서도 본 교재만 써서 충실히 수업을 하는 강사도 있습니다. 어떤 강사는 부교재는 PDF로 올려둘테니 인쇄본이 필요한 사람만 사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고 맞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그걸 돈 받고 팔려고 하는 강사와 정말 비교됩니다.

난 이 문서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부교재를 판매먹는 강사는 그 강사의 강의 퀄리티가 어떻든 정말 별로라고 비추합니다. 정보를 왜곡시키는 것이 아니라 수강자를 대하는 태도가 아주 중요합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나와 여러 사람들의 경험상 부교재를 강매하는 강사들은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 과제를 내고 첨삭을 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태도도 영 좋지 못합니다.

주말반 수업인데 부교재는 평일 업무시간에만 판다.
주말반 수업인데 부교재는 평일 업무시간에만 판다.

주말반 수업인데 부교재는 평일 업무시간에만 판다.

정말 수업을 들으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상상을 초월하는 서비스에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주말엔 구입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대하여 첫 수업시간에 미리 공지를 하는 강사도 있고 안하는 강사도 있습니다. 공지를 한다고 해도 이 행태가 용인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첫 수업에는 사정상 못 들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교재에 대한 소개를 못 듣게 되고, 그 다음주 주말엔 부교재를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이 때문에 수업을 공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말까지 어떻게든 평일 업무시간에 시간을 내서 복사집에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그 다음 수업도 공친다.

모든 사람이 그 근처에 살기 때문에 그 학원에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교재의 질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는다.
교재의 질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는다.

교재의 질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받는다.

분명 몇 페이지 되지 않는 종이를 단순히 출력해서 스프링으로 철하는 것에는 그만한 비용이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강사든 복사집이든 아니면 그 둘 다이든 누군가 부가가치를 취하고 있다고 해서 그런 책 같지도 않은 것들을 터무니 없이 비싸게 파는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만약 강사도 이 이권에 개입이 되어 있다면, 결국 해커스라는 커다란 학원의 소속 직원이, 강사라는 자신의 지위를 대여 부업을 하듯 학생들을 갈취하고 있었는데 학원에서는 이를 용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이게 강사의 부수입이 아니라고 한다면, 해커스는 한달에 3050만원의 수업료를 받으면서 고작 A4용지 2040페이지 정도 인쇄해주는 것이 그렇게 부담이 되어서 이걸 학생에게 전가하는 건가? 막상 비싼 돈을 주고 부교재를 구입해봐도 교재의 질은 썩 좋지 않습니다.

거의 쓰이지도 않는 해커스 책도 희망적으로 사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최악인 부분은, 그래도 학원의 방침인지 개인의 충성심인지 아부심인지 모르겠으나, 모두들 해커스 공식 교재를 구매하라고는 안내하고 있었는데 그냥 구매만 하라고 하고 실제론 거의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안내만 보시면 마치 본교재는 해커스 교재, 그리고 그들이 판 부교재는 말 그대로 ”부수적으로 쓰이는 교재” 인 것 같지만 실제로 수업을 한달 다. 들어봐도 해커스 본교재는 거의 안 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오로지 부교재로만 수업하고 그냥 지나가는 듯한 말로 본교재도 한번씩 보세요 정도 말하거나 과제만 본교재로 내주는 정도. 즉 부교재가 본교재 역할을 하고 해커스 교재가 부수적인 교재입니다. 강사들이 이렇게도 본 교재를 무시하는 것을 보시면 해커스 토플 교재는 정말 별로인 책인가 보다.

해커스 학원의 이런 단점들을 보고 나니,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해커스가 저명한 이유는 그냥 책의 인지도, 그리고 위치적 이점, 선점효과, 규모의 경제를 잘 활용한 점 등의 부차적인 이점들 때문이지 결고 학원이 좋아서, 수업을 잘 운영해서가 아닌것 같다. 그래서 지금 상태로는 난 이 학원들 누구에서도 추천할 수 없을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5 소결론

난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소비자원에 고발해야 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말반 수업인데 부교재는 평일 업무시간에만

정말 수업을 들으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상상을 초월하는 서비스에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의 질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분명 몇 페이지 되지 않는 종이를 단순히 출력해서 스프링으로 철하는 것에는 그만한 비용이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