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볼만한 곳 바다뷰 사찰 "장수암" 추천

창원 가볼만한 곳 바다뷰 사찰 quot;장수암quot; 추천

충청북도 단양은 고수동굴,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등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이 참 많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온달관광지, 온달동굴을 다녀와봤습니다. 온달 드라마 세트장 관람 후 온달동굴을 둘러보는 게 기본적인 코스입니다. 고구려의 문화와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온달관광지 관광 시작해 보겠습니다. 온달관광지 입장료 어른을 5,000원 어린이 2,500원 7세 이하 무료 청소년 3,500원 경로우대65세 이상 1,500원 온달드라마세트장, 온달동굴 모두 포함한 입장료 온달드라마세트장은 연개소문, 태왕사신기, 정도전, 천추태후 등 많은 고구려시대 배경의 사극을 통하여 잘 보고된 있는데요, 후궁, 주택, 궁궐등 50개가 넘는 고구려 건물과 저잣거리 등 고구려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실물에 가깝게 재현해 놓았습니다.

칠갑산천문대 스타파크 소개

충남 청양군 정산면에는 칠갑산 천문대 스타파크가 자리합니다. 칠갑산도립공원 내에 들어선 천문대로 일반인과 학생들을 위한 천문우주 테마 과학관입니다. 주차장에서 도보 5분 거리로 부담이 없습니다.. 천문대는 3층 건물로 1층에는 입체 돔 상영관과 시청각실, 2층에는 홍보관과 전망대가 있습니다. 관측은 3층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에서 진행됩니다. 국내 최대 굴절망원경APO 304mm이 설치된 주관측실은 특히 낮 시간대 태양의 흑점과 홍염 관측이 이뤄진다.

국내 최초 180도 반오래된 형태 3단 슬라이딩 시스템을 갖춘 보조관측실에서는 400mm 반사망원경 등 사용해 야간 관측이 가능합니다. 행성, 성단, 성운 등 별들을 관측하게 됩니다. 5D동영상 체험이 가능했던 12m 지오대식 천체투영실도 아이들에게 인기다. 남천리 산촌생태마을이나 주변 알프스마을에 머물며 칠갑산 천문대와 천장호 출렁다리를 다녀와도 좋습니다.

지천구곡 소개

아흔아홉 굽이에 숨은 아홉 가지 경승, 지천구곡 충남 청양군 대치면 지천구곡로를 따라 지천이 흐른다. 지천은 칠갑산에서 발원한 계곡의 한 줄기로 어을하천과 작천을 지나 지천을 이룬 후 금강으로 흘러든다. 특히 지천이 지나는 협곡은 풍경이 빼어나기로 소문났다. 굽이굽이 흐르는 물길을 따라 기암괴석이 호위하듯 조화롭다. 아흔아홉 굽이를 지나기까지 아홉 가지 경승이 들고나며 지천구곡을 이루었습니다. 물레방앗간 다리 인근과 까치내 등에서 썸머 물놀이 장소로도 인기다.

도로를 따라 차를 타고 달릴 때 창밖으로 보이것은 풍경도 일품입니다. 지천구곡에서는 김주혁과 정려원이 주연한 동영상 을 촬영했습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인 195060년대에 어울릴 만큼 때 묻지 않은 하천과 계곡입니다.

고운식물원 소개

일반인을 위한 자연학습장, 고운식물원 고운식물원은 1990년 부지조성을 시작으로 1997년 식물원 조성인가 후 2003년 4월 28일 개원까지 다양한 식물구입 및 식재처리를 통하여 만들어졌다. 일반인을 위한 자연학습장, 식물 유전자재 보존 기능수행, 전공학생들을 위한 실습장 기능, 조경인들의 실무교육장 역할 담당 등 목적으로 약 12년간의 준비설명을 거쳐 완공되었습니다. 식물원 규모는 20ha약 60,400평 정도이고 교육실습장이 10ha3만 명 정도입니다.

희귀 및 멸종위험 식물인 미선나무목본, 가시연꽃초본 외 15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4,500여 종의 식물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운시굴원에서는 전문인과 일반인을 위한 교원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초,중,고교생을 위한 자연 학습장 설치 등의 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지산 계곡과 암벽의 단풍이 능력있는 산

명지산은 경기도에서 화악산 다음으로 높은 산인 명지산1,267m은 계곡과 암벽의 단풍이 뛰어납니다.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펼쳐지는 소나무숲 길과 단풍길을 오르다. 보시면 자연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색의 잔치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명지산 정상 쪽 능선에는 젓나무굴참나무 군락과 고사목 등이 장관이고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붉게 물든 활엽수의 단풍, 겨울에는 능선의 눈꽃이 유명합니다.

명지산에는 여러 등산 코스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중성 있는 코스는 청평사에서 출발하여 청담사와 청담암을 거쳐 정상까지 오르는 길입니다. 이 길은 청담암 앞에서부터 암벽 위로 올라가야 하므로 난도가 상당그러나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전망은 최고라고 합니다. 명지산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온달전시관

저는 온달관광지에 수년 전에 방문해 본 적이 있었으나 요즘 방문을 해보니 그 당시에는 없었던 온달전시관이 생겼습니다. 온달 전시관은 바보온달이 고구려 장수로써 변해가는 과정 등 주제로 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공간도 있으며 고구려시대의 문화를 가상공간에서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충북 단양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꼭 온달관광지를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