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규모 개인사업자 5차 재난지대출원금 대상, 기준, 신청방법, 금액, 지급시기 총정리

코로나 소규모 소상공인 5차 재난지대출대출원금 대상, 기준, 신청방법, 금액, 지급시기 총정리

코로나로 인하여 손해를 받은 소상공인을 돕는 희망회복부 신청이 8월 17일부터 시행 되었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며 1차 신속지급 이후에는 검증 지급 등도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검색창에 “소상공인희망회복자금” 입력 후 희망회복부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의 사업자번호를 입력 후 조희 하면 자격여부가 검증 됩니다.

재난지대출잔액 지원종류 및 지원금액

중앙재난대책본부 혹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한 방역조치로 인하여, 집합금지를 집행 (영업 중자)하였거나, 영업제한을 제한한 업종, 정부에서 일괄적으로 지정한 경영곤경 업종인 경우에는 신청 가능합니다.

방역 시행 여부에 따라 경영위기업종 개인사업자를 포함되다 매출액 8천만원 미만에서 4억원 이상가주인 업체까지 적어도 4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및 금액

먼저 최고 궁금해 하실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입니다. 지원 대상은 방역수준, ➋방역조치 기간, ➌규모, ➍업종 등 업체별 손해 정도를 최대한 반영하여 3가지로 나뉘어집니다. – 2020년 8월 16일부터 2021년 7월 6일까지 단 1회라도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소상인증된 첫번째로 정부의 집합금지 조치로 이익을 보기 어려운 처지 입은 소상공인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약 20만명) – 최대 2,000만원 ~ 적어도 300만원 (총 8개 구간) – 2020년 8월 16일부터 2021년 7월 6일까지 두번째로, 정부의 영업조치 조치로 이익을 보기 어려운 처지 입은 소상공인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 캐시백

체크카드 캐시백이라 불렸던 상생 소비상승 지원금도 7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첫째 정부는 3개월간 2분기 월평균 체크카드 사용액 대비 3% 이상 증가한 월 체크카드 사용액에 대해 10%(최대 10만 원)를 캐시백해 주기로 했지만 이를 2개월로 줄이면서 캐시백 지원 한도는 최대 3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지원대상은 개인(외국인 제외)이 보유한 모든 신용 체크카드(법인체크카드 제외) 총사용액을 기준으로 개인별 지원합니다.

게다가 골목상권 소상인증된 등으로의 소비상승 유도를 위해 일부분 업종 물품 사용액은 실적 산정에서 제외(네거티브 방식)됩니다. 이에 백화점 대형마트(중대형 슈퍼마켓은 포함) 쇼핑사회 고급 상품라인업 전문상점 유흥주점 등 사용금액은 제외됩니다.

신청방법

아마, 대상가주인 분들은 이미 문자메세지를 받으셨을 것입니다. 1차 신속지급 대상은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부 플러스”를 지원받은 소상인증된 중 희망회복부 지원 요건을 충족한 경우이기 때문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여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문자를 받으시면 희망회복자금을 검색하시고 아래와 같은 화면을 검증 가능합니다. 8월 17일부터 지급하는데, 첫째 이틀간은 ”홀짝제”로 신청을 받습니다. 17일에는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홀수, 18일에는 짝수인 경우에는 신청할 수 있고, 19일부터는 홀짝 구분이 없어집니다.

신청 가능 시간은 첫날과 둘째 날엔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입니다. 19일부터는 24시간 신청을 받습니다.

5차 소상인증된 재난지원금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에는 6주를 기준으로 하여 단기와 장기로 나눴습니다. 사실상 6주 이상 가게경영을 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엄청난 경제적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업조치 업종의 경우에는 13주 방역조치사항을 기준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판매 수입 수익 4억원 이상의 소상인증된 집합금지로 인해서 6주 이상 영업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최대 2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겠습니다.

이와 다르게 연판매 수입 수익 4억 이상의 영업조치 업종 소상인증된 13주 이상 영업제한을 받았다면 최대 900만원의 소상인증된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겠습니다.

알기쉽게

6주 이상(단기, 장기) 집합금지 업종 – 연판매 수입 수익 4억원 이상 업주 최대 2천만원 13주 이상 영업조치 업종 – 연판매 수입 수익 4억원 이상 업주 최대 9백만원 경영위기업종 경영위기에 속하는 소다른 업체들도 매출이 감소되었다면 소상인증된 재난지대출잔액 지급받을 수 있겠습니다.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업종을 경영곤경 업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출이 10%~ 20% 감소한 업종들도 경영곤경 업종에 포함된다고합니다.

택시운송업, 소매업, 가정용 세탁업, 인물사진 혹은 행이용 동영상 촬영업 및 결혼 상담, 준비 서비스업종 들이 경영곤경 업종에 포함되었습니다.

경영곤경 업종

경영곤경 업종은 영업 조치 조치나 금지 조치는 받지 않았지만 코로나 악성 숫자 상황으로 인해 판매 수입 수익 감소가 나타나는 업종을 말합니다. 최대 400만 원에서 적어도 50만 원의 금액을 지원받는다. 구체적인 업종 분류는 아래 글에 틀림없이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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