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지형적기후적생태적 특성과 제주도 유명한곳 알아보자

제주도의 지형적기후적생태적 특성과 제주도 유명한곳 알아봅시다

관광 맛집/일본 제주도와 오키나와는 하루에 한 바퀴 관광이 가능력있는 바로 그 괌에 비하면 꽤 큰 섬이었네요. 오키나와현의 위치는 지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일본 본토보다. 대만에 더 가깝고 동경에서 꽤 먼 곳에 있어서 서울에서의 거리가 비슷합니다. 오른쪽은 나하시가 있는 본섬의 지도입니다. 오키나와현에는 본섬 외에 큰 섬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관광 계획을 세우실 때는 어느 섬으로 갈지를 먼저 결정하셔야 해요. 오키나와 본섬만의 크기는 제주도의 3분의 2정도입니다.

저는 아직 본섬밖엔 못 가봤는데 세상엔 정말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갈 곳이 극도로 많은 거 같습니다. . 아직 못 가본 미지의 세계들을 하나씩 가는 계획을 세우며 미지의 세계를 상상할 때 그야말로 행복합니다.


DAY3
DAY3

DAY3

제주 3일차에는 신라호텔에서 포도호텔로 이동했다. 그 사이 점심으로 한 고기국수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느므 맛이 없… 그리고 손님한테 인사도 하지 않… 그래서 어디이해 소개하지 않겠다. 블로그에 맛있다고 소개되어 있어서 믿고 방문했는데 망했다능😥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고기국수 먹고 싶었는데 아수워.. 아수워…. 상가리 야자숲🌴

입장료 5,000원제주도에는 육지에 없는 야자수를 공항에서부터 볼 있습니다.

여기는 야자수 군락지로 정말 많은 나무를 볼 있습니다. 개인 사유지에 꾸며진 공간 같더라.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군데군데 포토 스팟이 있습니다. 그리 크지 않아 금방 돌아보는데 연인 혹은 가족끼리 들러 기념으로 사진 찍으면 좋을 것 같다. 이곳에서 사진 찍어서 남들에게 동남아라고 속여도 믿을 것 같다능😁 주차는 입구에 빈 공간에 하면 됩니다.

DAY4
DAY4

DAY4

입장료 무료3월 말의 제주도는 최고조 꽃이 많게 필 때이기 때문에 우리는 벚꽃이 만개해 정말 예쁘다는 한 공원에 들렀다. 와.. 정말 많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고, 꽃 비가 엄청 내리더라😍 꽤 사람들이 많았고, 어린이집에서도 소풍을 나와 어린아이들도 예쁘게 사진 찍고 있었어요. 봄에 제주에 가신다면 꼭 이곳에 들러 오셨으면 합니다. 근데 주차 공간이 좀 협소해 길가에 차를 세워야 할 수도… 중문수원음식점🍖

통갈치조림+구이 세트A (2인) 70,000원제주도 갔으면 갈치는 먹어줘야지! 두 사람이 먹을 것이기에 생선 크기가 너무 크고 고가의 곳보다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 낫겠다.

싶어 여러 곳을 알아봤는데 그중 7만 원에 구이와 조림 모두를 맛볼 수 있다는 곳을 선택했다. 저렴한데 그렇다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다.

DAY 2

흑돼지해물갈비전골 2인 43,000원여기는 신라숙소 이부진 사장이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를 전개형식 중인데 셰프와 함께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직접적 컨설팅 해준 가게라고 합니다. 각종 해물과 갈비를 함께 전골로 끓여 먹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이 좀 사악한 면이 있지만 꼭 한 번 들러서 맛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꼭 한국인의 디저트, 볶음밥까지 클리어하시길! 참고해서 산방산점 남자 소상인가된 엄청 인싸시다.

삼다(三多), 삼무(三無)의 섬

제주도는 예로부터 바람, 여자, 돌이 많습니다.고 하여 삼다도(三多島)라고 불렸다. 사실 이건 보통은 자조적인 별칭입니다. 대한민국 최남단이라 태풍의 피해 상황을 두드러지게 많게 입고 남자들이 고기 잡으러 바닷일 하다가 태풍 때문에 많게 죽으니 여자가 남자보다. 많았고, 화산섬이라 현무암이 많아 농사가 힘들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착안해 제주도에서 만든 생수 브랜드가 제주 삼다수다. 세월이 지나면서 돌, 바람은 여전히 많은데 여자는 줄어들었다.

아무래도 잘 살게 되다. 보니 남자 사람이 바닷일 합니다. 죽는 일이 줄어들어 딱히 성비가 불균형할 이유가 적어졌다. 삼무도(三無島)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도둑, 거지, 대문이 없습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마을 사람들끼리 건너 건너 아는 사이고, 힘들면 돕다. 보니 거지가 없었고, 도둑도 훔치면 금방 걸려서 없었고, 도둑도 없으니 대문도 없었다고. 물론 세상이 삭막해진 최근에는 옛말이 되어 현재는 셋 다.

완도에서 제주도 가는 배편은 완도항 3부두에서 탑승하면 됩니다.

차량 선적과 탑승과정에 대한 대략적인 안내표인데요, 설명 그대로 이용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차량 선적은 운전자만 탑승한 상태로 해야 하고, 그런 식으로 차량을 선적한 후에 터미널에서 여객표를 발권하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차량 선적과 탑승설명을 차에 탄 상태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은데요, 먼저 차를 타고 완도항 제3부두에 진입합니다.

승용차는 1차선이니 1차선으로 차선을 따라 이동부터 합니다. 배 후미에 차량을 선적하는 입구가 있습니다. 사진처럼 차량 선적 전에 차량을 심사숙고하는 과정이 있는데, 여기서부터는 등승자는 쏟아지고 운전자만 차에 타고 있어야 합니다. 동승자는 항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내려도 되고, 여기서 내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대신, 시간을 아끼고 싶으면 미리 내리는 것이 방법이겠죠. 예약된 차임이 확인이 되면, 곧바로 차량을 선적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DAY3

제주 3일차에는 신라호텔에서 포도호텔로 이동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DAY4

입장료 무료3월 말의 제주도는 최고조 꽃이 많게 필 때이기 때문에 우리는 벚꽃이 만개해 정말 예쁘다는 한 공원에 들렀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DAY 2

흑돼지해물갈비전골 2인 43,000원여기는 신라숙소 이부진 사장이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를 전개형식 중인데 셰프와 함께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직접적 컨설팅 해준 가게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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