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에서 인센티브 받으면서 가상자산 거래하기(수수료 무료)

코빗에서 인센티브 받으면서 가상재산 거래하기(수수료율 무료)

가상 화폐 거래소 코빗 새로운 가입하고 동반자 제안 리워드5,000원 받고 하나하나 데일리 보너스 참여하면 한 달 최소 2만 원 이상의 리워드를 매달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데일리 보너스 시즌이 끝나면 받을 수 없으니 데일리 보너스 시즌2 기간 중에 이벤트 참여하셔서 앱테크 하시기 바랍니다. 코빗 회원가입 내역이 없는 새로운 사용자가 기존 이용자로부터 받은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 비트코인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친구를 초대한 추천인은 건당 1만 원세후 7,800원을 받을 수 있으며 새로운 가입자는 5000원을 신속하게 지급받습니다.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 고객확인제도KYC 인증과 신한은행 자동이체 연동을 완료해야 리워드가 지급되며, 가입 완료 후 10분 이내 지급됩니다.

코빗 거래소 단점

코빗 거래소의 단점은 내 기준으로 3개정도 됩니다.

1. 유동성 물량이 부족해서 큰 금액은 거래하기가 아주 힘들다.

유동성 물량이 다양한 업비트, 빗썸에 반면에 호가창이 아주 얇다. 그래서 큰 금액을 운용하는 투자자는 코빗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물량을 매수 / 매도하기가 아주 힘들거다. 2. 해외 거래소 지급 등록 과정이 아주 귀찮다.

업비트같은 경우는 해외거래소에 등록된 이름, 생년월일만 일치하면 따로 지갑 주소를 등록하는 절차없이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코빗의 경우 신분증코빗인증정보해외거래소인증정보해외거래소지갑주소를 한번에 촬영해서 등록을 해야하고 만약 검토 과정에서 거절이 되면 다시 재시도해야하고 암튼 아주 귀찮고, 스트레스 받는 작업입니다. 참고로 나도 여러번 거절당해서 고객센터에 여러번 전화했었다.

데일리 보너스

보유중인 원화에 관하여 세후 연 1의 리워드를 비트코인으로 하나하나 오전 9시에 지급하는 리워드 시스템입니다. 그냥 은행 이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토스뱅크 적금이 21억, CMARP 네이버 통장이 1.551천, 코빗 15천 순으로 파킹 통장을 사용하기에도 괜찮습니다. 내 기억으로는 최대 5천만원내에서 데일리 보너스가 지급되는거로 봤었는데 지금은 그런 문구가 안보입니다.

코빗 코인 거래소 특징거래 수수료, 입출금 수수료, 혜택 등

먼저 코빗의 거래수수료는 테이커 0.20, 메이커 0.01입니다. 마이너스 수수료는 투자 활동가에게 거래수수료를 환급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고팍스 또한 코빗처럼 메이커 수수료에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메이커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시장가 구매가 아니라 주문창에 거래를 대기시켜 놓는 것을 말합니다. 주문창에 거래를 대기시켜 놓으면 메이커 수수료율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급한 거래되는 가격 아니라면 수수료를 환급받고 거래하는 것을 추천하하고 있습니다. 코빗 거래소의 주된 코인 입출금 수수료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트론이나 리플이 최소 출금액, 출금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해외 코인 거래소나 국내 다른 코인 거래소로 코인을 입출금 할 때 많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의 대응은?

현재까지 나온 위메이드의 대처는 각 거래소 별로 거래지원 종료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하다 신청을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기존 사례를 토대로 보면 가처분하다 신청이 인용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합니다. 피카프로젝트가 업비트 탈퇴의사 결정에 불복해 가처분신청을 냈지만 법원에서 기각당함 위메이드 및 위믹스의 투자자가 국내 상당히 많은 만큼 각종 소송등이 다가올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금일 위믹스 상폐로 인해 위메이드도 내부적인 대응 마련에 들어갈테고 추가적으로 어떤 대응책들이 나오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은행, 코인거래소 실명계좌 수수료율 600억 가까운 곳에서 벌어

국내 은행이 지난 4년간 가상화폐 거래소로부터 실명 확인 입출금 계정실명계좌 사용 수수료를 600억 원 가까운 곳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개 가상화폐 거래소가 실명계좌 발행 계약사항을 맺어 얻은 수수료가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르면 4개 가상화폐 거래소가 실명계좌 발행 계약사항을 맺은 은행에 2019년부터 이번 해 상반기까지 제공한 계좌서비스 사용 수수료는 총 583억8100만원이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20억5500만원, 2020년 33억1600만원, 지난해 403억4000만원으로 점점 늘었다. 이번 해 상반기는 12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별로 보면 케이뱅크가 가장 많았다. 업비트가 케이뱅크에 지난 4년간 낸 계좌서비스 사용 수수료는 387억9500만원입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