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코스트코 공세점 3월 추천상품 신상품 세일상품 행사 안내

용인 코스트코 공세점 3월 추천상품발전 신상품발전 세일상품발전 행사 안내

쿠팡 웰컴 데이것은 계약직 하기 전에 어떤 근무를 하는지 각 공정마다. 설명 듣고 미리 경험해 보는 거입니다. 단기로 쿠팡을 다녔던 인원은 각 공정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대충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지만 첫번째 온 인원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오기 때문에 적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물류센터 특성상 계속해서 서있고 걷고, 제품 나르는 등 몸 쓰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 인원은 금방 관두기 때문에 퇴사율을 낮추기 위해 이런 제도를 만든 것 같습니다. . 다른 센터들은 웰컴 데이로 가면 실무 투입은 하지 않고 교육만 받는다고 하려면 이천 2 센터는 안전 교육과 성희롱 교원 2시간 정도만 듣고 바로 실제 근무에 투입됩니다.

후기를 찾아보니까 다른 센터들은 안전 교육과 성희롱 교육받고 각 공정 관리자들에게 출고는 어떠한 일을 하는지, 입고는 어떠한 일은 하는지, 허브는 어떠한 일을 하는지 그 외 각 공정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와 배민커넥트의 소득 비교 결과는?

쿠팡보다. 배민이 1만 원에서 2만 원 정도 높은 수익이 가능합니다. 시급으로 따지면 쿠팡은 15,000원 ~ 20,000원으로 형성이 되고요. 배민은 20,000원 내외로 형성이 되고 있네요. 배민 타다가 운수 좋은 날은 저녁 타임 때 시간당 3만 원~4만 원까지도 해보기도 했습니다. 결론으론 쿠팡보다. 배민이 수익이 조금 더 좋습니다. (배민은 시간당 보험료를 빠지는데 1시간에 360원 정도라 8시간을 운행해도 2,880원이라 크게 신경 쓰일 금액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배민이 쿠팡보다.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냉장 창고 작업

쿠팡 용인 신선센터에 들어가면 냉장과 냉동 센터가 딱 나눠진 게 아니고 전체가 냉장이고 그 속에 또 미니 창고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그런 미니 창고들을 Chamber(챔버)라고 부르며 냉동인 곳이 냉동 챔버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냉장 온도가 유지하는 물류 센터에서 동일하게 일하게 됩니다. 그중 냉동 작업 인원으로 선별되면 이제 냉장과 냉동을 오가며 물건을 입고하고 출고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지만 이것은 다음에 말씀드릴 냉동 작업에서 보다.

상세하게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냉장온도에서 일하게 되면 딱 적합한 추위에서 일하기 때문에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물론 일을 합니다. 보시면 되려 더워서 땀이 나기도 합니다. 쿠팡 신선센터에서 일할 땐 절대로 방한복을 입고 일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량이 많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보시면 땀이 날 정도로 덥기도 합니다.

1-3센터 IB 공정

제가 제일 좋아하는 쿠팡 용인센터의 위치는 3 센터입니다. 사실 생각해보시면 큰 차이것은 없습니다.면 뭔가 마음이 편하고 일하기 편한 곳이 3 센터인 것 같습니다. 매우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3 센터 IB 공정 역시 인바운드 일이기 때문에 일하는 건 동일합니다. 외부에서 입고되는 수많은 물량들을 자기로 하나하나 챔버에 옮기는 일을 하게 됩니다. 다만 2 센터와 다른 점은 외부에서 상품이 들어오는 곳이 양 쪽에 있어서 두 곳 중 한 곳에서 IB 공정 일을 하게 됩니다.

양쪽으로 나뉘어 있으므로 관리자 분들도 다르며 좀 더 자유롭게 일하도록 두는 관리자 쪽에서 일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담당자가 간섭이 많고 시키는 일이 많으면 진짜 힘드니 더 괜찮은 담당자가 있는 곳으로 옮겨가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3센터에서 일한다면 여자는 IB에서 일하는 게 좋습니다.

이천 2 센터 후기

웰컴 데이 가기로 한 첫날 셔틀을 못 타서 HR에 연락 후 다시 약속 잡으며 잡는 다음날 웰컴 데이 갔습니다. 쿠팡은 근 1년 만인지라 과거에는 수동 검표하면 되니 굳이 셔틀 예약 안 해도 상관 없어서 이번에도 셔틀 예약을 안 생각했더니 셔틀 운행 안 해야하는 알람을 받지 못 해 첫날 출근 못 했습니다. 쿠팡 가실 분들은 꼭 셔틀로 승차권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타야 할 장소에 15분 전에 도착하고 셔틀 도달 시간이 지나고도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셔틀이 안 찾아와서 결국 출근 못 해서 HR에 전화해서 말 하니까 그날 타야 할 셔틀이 관리 안 하는 날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승차권 예매하면 셔틀 관련 알람이 온다고 하려면 저는 그냥 수동 발권만 고민하고 셔틀이 관리 안 하는 날이 있는지 생시야각 못 했기 때문에 어이없게 셔틀을 못 탔습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