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DSR 계산기로 계산하는 법 (ft DSR 40 이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부동산 시장 전망은 작년처럼 녹록지가 않습니다. 적어도 현재 해 상반기까지는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면서 상승한 이자 시대에 집을 구하거나 변동금리가 적용된 대출 상품을 활용 중인 사람, 영끌족들의 시름은 계속되며 있고 그 부담감이 계속 커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하락세가 있다면, 언젠가는 상승기도 있는 법!! 그래서 지난 시간에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현재 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했는데, 이런 부동산 관련 소식 중 가장 핫한 뉴스는 보통은 다주택자 취득세 및 양도세 중과 완화와 더불어 LTV, DTI, DSR들의 제약 내용일 것입니다.
다주택자 취득세라던지 양도세 중과 완화라던지 하는 내용은 사실 단어나 주제를 놓고 본다면 어느정도 이해하기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지만, 막상 주택 담보 대출의 심사 기준이 되는 제약 정책인 LTV, DTI, DSR 여럿에서 생소하게 들리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계산
위의 사항을 예로 들어보시면 취득하려는 주택의 대략적인 가격이 5억이라 가정했을때 LTV가 40%라면 2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대출가능자본 / 담보주택가격 = L모니터 L모니터 계산이야 담보가 될 가치와 대출금액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계산 할 수 있기에 어려운 것은 약간은 덜하지만, LTV는 지역별 기준이 존재하기 때문에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등의 사안과 주택가격 등에 대한 지역별 L모니터 기준 추가적으로 아래 링크를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어요.
담보가치는 통상 KB 시세를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조회해보시면 되지만 만약 KB 시세가 없는 주택이나 신축 아파트의 경우는 감동적인 평가 및 주변 아파트 실거래가 같은 것을 종합하여 정해지게 됩니다. LTV는 쉽게 말해 주택담보대출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중도상환시 수수료는?
추가적으로 대출을 받아서 계속 갚다가 문득 돈이 더 많게 생겨서 중도 빌린돈을 갚다 할 수도 있고 있을 텐데요. 이럴 때는 중도 수수료를 내야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3년이 지나 중도 빌린돈을 갚다 한다면 수수료 안 냅니다.
그 이유는 은행 입장에서는 대출을 해야 은행에 이득이 가기 때문이죠! 은행 일하는 곳 자체가 돈을 많게 보유하고 있어야 이자로 돈을 벌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대출상품을 일관되게 많게 활용하는 고객은 VIP가 될것입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중도상환을 한다면 고객이 끊기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은 패널티처럼 부과가 되는 겁니다.
소득 종류별 증빙자료, 연소득 계산 방법
1) 증빙소득 확인자료 및 산정 방안 근로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그 외 소득 등이 해당됩니다. 근로소득자의 경우 증빙소득이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증빙이 불편한 경우 신고소득을 활용합니다. 참고로 DSR 계산 시 활용하는 소득은 세후가 아니라 세전 소득입니다. [증빙소득 확인자료] 근로소득: 소득금액증명원, 원천징수영수증, 급여명세표 사업소득: 소득금액증명원, 종소세 과세표준확정신고 및 납부계산서 연말정산용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 거주자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연금소득: 지급기관 증명서 기타소득: 소득금액증명원 [증빙소득 계산 방법] – 2년간의 증빙소득을 확인하여 연소득을 정합니다.
※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
DSR은 앞서 설명한 DTI와 같은 방식으로 연 소득으로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개념이지만 주택담보대출의 원금을 포함, 그 외 모든 대출의 원금을 포함하여 총 그 외 대출금의 원금 및 이자가 연소득 대비하여 얼마파악 나타내는 점이 다릅니다. 주담대 원리금 + 그 외 대출 원리금 / 연소득 = DSR DSR 계산기도 위 링크를 통하여 진행하면 됩니다. 다만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상한액을 계산해야 하는 것인데, 위에 계산기 링크에 들어가면 대출별로 부채산정 방식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출에 따라 DSR이 해당되는 원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계산 전에 확실히 읽어 본 후 계산하여야 하며, 그 외 대출들의 경우 그 종류에 따라 원금을 몇 년 간 나누어 진행할지가 정해지기 때문에 본인이 가진 대출 종류에 어울리게 계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