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냉동저장 무 보관법 무 보관방안 맛있는 무 오래저장 하기

무 냉동저장 무 보관법 무 보관방안 맛있는 무 오래저장 하기

이번에는 집들이음식으로도 딱좋고 생일상,생신상에도 딱인 보기에도좋고 먹기도 좋고 맛있고 품질좋은 “무쌈말이”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만들어두면 보기에도 잘 생긴 무쌈말이 만드는 방법 시작합니다. 4인분 기준입니다. 먼저 쌈무 2,3팩정도 준비해주세요 그다음 맛살은 5줄, 빨간색파프리카 1개, 노랑색파프리카1개,오이2개, 무순은 적당히 준비하시고 쪽파나 부추를 준비하셔도 되며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쪽파나 부추를 이용할목작은 무쌈을 예쁘게 묶기위한 용도인데 없어도 됩니다.

그외에 각 취향에따라 훈제오리고기나 사과같은 과일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12월 14일 고무통 안에 김장봉투로 한 번 더 싸줌.
12월 14일 고무통 안에 김장봉투로 한 번 더 싸줌.


12월 14일 고무통 안에 김장봉투로 한 번 더 싸줌.

지속적으로 영하 7도 이하로 무 상태가 어떤지 살펴보니 신문을 갈 정도로 젖어있진 않네요. 무장아찌랑 깍두기를 담으려고 잘라보니 플라스틱 통 안 의무는 괜찮고 고무통 안의 윗부분 무 1개가 뿌리 쪽으로 살짝 바람이 들었네요. 그래서 고무통도 안쪽에 김장봉투 특대를 깔고 그 안에 신문과 비닐로 싸준 무를 담고 특대 비닐도 위쪽은 오므려주고 뚜껑을 닫아줬습니다. 12월 15일 현재 거꾸로 넣은 무와 바로 넣은 무 관찰 무를 바로 넣으나 거꾸로 넣으나 보관상태가 별 차이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3개월 이상 장기간 보관했을 때 차이점은 거꾸로 넣은무 자른 면이 거무스름해질 수 있습니다.

수박 고르는 법과 보관법
수박 고르는 법과 보관법

수박 고르는 법과 보관법

수박은 참외와 더불어 여름과일로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고려 때 몽골에 귀하 한 홍다구가 처음으로 개성에 수박을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에 수박이 분명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의 수박이 실제와 똑같아서 닭이 진짜인 줄 알고 부리로 쪼았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조선시대 초기에 이미 수박의 재배가 보편화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 최종적 수확, 보관법

11월 24일 비닐로 씌워두었던 무를 수확했습니다. 다음 주엔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진다고 하니 빠르게 수확했습니다. 보관법은 “김장무 수확, 보관법”과 같습니다. 그런데 고무통을 사용하고 없어서 이번엔 플라스틱 통에 보관하려 합니다. 차이점은 플라스틱 통이 고무통보다. 얇기 때문 이번엔 통 안에 박스를 둘러주고, 김장봉투 비닐 특대를 넣어서 그 비닐 안에 신문으로 싸고 비닐로 묶어준 무를 똑바로 세워서 넣어줬습니다.

무 고르는 방법

무는 묵직한 것이 좋으며 가벼운무는 바람이 들었을수 있습니다. 무청이 달려있는것이 좋고 윗부분이 파릇한 무가 당도가 높습니다. 가을무는 인삼보다. 좋다는 옛날말이 있을정도로 가을에 재배한 무가 제일 좋습니다. 무 표면에 흠집이 없고 매끈한무가 좋은 무이며 초록빛이띄는 점은 단맛이 나고 흰점은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내기에 무 색의 경계가 뚜렷한것이 좋은 무입니다.

맛있게 먹어치우는 방법

포항에서 사먹을 거면 죽도시장보다는 호미곶 가는 길에 있는 구룡포항에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실외에서 건조시키는 식품이다보니 시내 쪽에서는 포항제철소의 매연의 영향을 좀 받기 때문. 가격도 후자 쪽이 더 싸다.

한입 크기의 과메기를 초장에 찍어서 생미역 싸서 먹어치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생파(쪽파), 생마늘, 청양고추 등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미역을 못 먹어치우는 사람이면 김, 특히 기름과 소금을 치지 않은 맨 김(흔히 이야기하는 돌김)에 싸먹어야 더 맛있습니다.

배추, 상추, 깻잎 등 각종 쌈채소에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좀 더 과메기만의 풍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돼지고기처럼 기름장에 찍어 먹어치우는 등 여러 먹어치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구룡포나 죽도시장이나 택배나 마찬가지지만 세트로 사면 과메기 만큼의 쌈채소 값이 든다.

( 수박 부작용

만성 신장질질병 환자는 수박 섭취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저희 몸의 노폐물 배설 창구인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혈중 칼륨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고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량 섭취 시 부정맥이나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몸이 차고 소화기능이 연약한 여러분은 주의하여야 합니다. 과량의 수박을 섭취 시 수박의 찬 기운이 속을 냉하게 하여 오히려 복통이사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박과 맥주 함께 섭취 시 주의하여야 합니다.

둘 다. 갈증 해소에 너무 좋지만 수박과 맥주를 함께 먹어치우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서늘한 술인 맥주에 서늘한 수박을 먹어치우는 것은 소화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게다가 수박과 맥주는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무 보관법

흙이묻어있는경우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것이 좋고 햇볕이 들지않는 서늘한곳에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몸에좋은 무를 사용해서 여러 음식을 해먹으며 우리예측 건강한 식사시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무쌈말이것은 간단하면서도 만들어놓으면 보기에도 예쁘고 근사한 고급음식이 되니 집들이음식이나 생일상에 꼭 만들어서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관련 FAQ 종종 묻는 질문

12월 14일 고무통 안에 김장봉투로 한 번 더 싸줌.

지속적으로 영하 7도 이하로 무 상태가 어떤지 살펴보니 신문을 갈 정도로 젖어있진 않네요.

수박 고르는 법과 보관법

수박은 참외와 더불어 여름과일로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고려 때 몽골에 귀하 한 홍다구가 처음으로 개성에 수박을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무 최종적 수확, 보관법

11월 24일 비닐로 씌워두었던 무를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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